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고용노동부고용노동부가 추락·끼임·안전보호구 착용 등 3대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현장점검의 날'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50인(억원) 이상 제조·건설업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운영한다.
고용부는 오는 27일 중대법 시행 전 중대법 적용 기준인 상시근로자수 산정 방법에 대한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안내하기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7월부터 매달 두 차례 실시해 온 '현장 점검의 날' 차원에서 실시된다.
'현장 점검의 날'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50인(공사규모 50억 원) 이상 제조·건설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추락위험 예방조치 ▲끼임위험 예방조치 ▲개인 안전 보호구 착용 등 3대 안전조치를 잘 지키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제도이다.
2024년 1월까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유예되는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과 공사 규모 50억 원 미만 건설 현장은 이번 점검 대상에서 제외됐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하반기 12차례에 걸쳐 전국 2만 6,424개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3대 안전조치를 위반한 경우가 만 6,718곳(63.3%)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3대 안전조치 위반 비율은 건설업(67.0%)이 제조업(54.0%)보다 13.0%포인트 높았다.
김규석 고용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지난해 하반기에 소규모 제조·건설업의 추락·끼임 사망사고가 소폭이라도 감소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여전히 사업장 100개 중 63개가 안전조치를 하지 않고, 근로자 100명 중 26명이 개인보호구를 착용하지 않는다"며 "아직 소규모 사업장에서는 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책임 있는 각자의 행동이 부족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책임 있는 행동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소홀한 안전관리는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처럼 소중한 생명 잃을 수 있고 기업의 명성과 존립에 치명적 위기를 불러올 수 있는 중요한 문제로 안전 활동이 서류상의 시스템이 아닌 문화로 작동될 수 있도록 하루빨리 경영책임자부터 근로자까지 모두 나서서 책임 있는 안전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