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SBS 캡처서울 금천구 한 빌라 외벽 일부가 금이 가 기우는 등 붕괴 우려로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24일 금천구청에 따르면 오후 5시 30분께 금천구 독산동의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빌라에서 “건물이 무너지려고 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2층 베란다 부분이 바닥쪽으로 기울면서 붕괴 우려가 있어 해당 빌라 주민 12명과 혹시 모를 위험 상황을 대비해 옆 빌라 주민 21명 등 33명이 인근 숙박시설 등으로 대피했다.
한국전력공사도 화재 등 추가 사고를 우려해 해당 빌라 6세대의 전력을 오후 6시 30분부터 차단했다.
소방 관계자는 “내일 오전 발코니를 철거할 예정”이며 “안전 점검이 끝난 뒤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주민들을 복귀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빌라는 31년 전인 1991년에 첫 입주가 시작된 노후 건물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