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JTBC 캡처서울의 한 초등학생 형제가 쓰레기로 가득 찬 집에서 방치된 채 발견됐다.
구청 관계자가 경찰과 함께 찾아간 형제의 집 상태는 심각했다. 부엌 싱크대에 쓰레기가 어지럽게 널려 있고, 한동안 요리를 하지 않은 듯 가스레인지 위에 빈 상자가 놓여 있었다. 그 옆엔 신발과 옷가지도 널브러져 있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불청결한 환경에서 아이를 길러 정서적 학대를 가한 혐의로 40대 A 씨를 붙잡아 수사하고 있다.
A 씨가 13살, 10살 초등학생 형제와 함께 살던 서울 보광동 집은 방마다 쓰레기가 가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8일 형제는 아동보호센터로 옮겨졌지만, 큰아들이 코로나19 확진됐던 것으로 드러나 A 씨와 작은아들도 격리된 상황이다.
경찰은 격리가 끝나는 대로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용산경찰서는 당시 집 안에 형제와 함께 있던 어머니 A(40대)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다. 앞서 이 집에서 아동학대가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도 들어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