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삼성전자삼성전자가 고려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6세대 이동통신(6G)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해 100% 입사보장과 재학 기간 동안 등록금 전액 장학금 등을 내걸었다.
삼성전자와 고려대학교는 17일 6세대 이동통신(6G)을 포함해 차세대 통신 기술을 다루는 '차세대통신학과'를 전기전자공학부에 채용연계형 계약학과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날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 사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통신학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고려대는 2023년부터 매년 30명의 신입생을 차세대통신학과로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통신 분야의 이론과 실습이 연계된 실무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된다.
입학한 학생들에게는 졸업 후 삼성전자 입사가 보장되며 재학 기간 동안 등록금 전액과 학비보조금이 산학장학금으로 지원된다. 또 삼성전자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해외 저명 학회 참관 등 다양한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이번 차세대 통신학과 신설은 급격하게 성장하는 통신 시장을 선도할 인력을 육성하고 국가 차원의 기술 인력 확대에도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 사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이 융합되는 통신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통신 분야에 특화된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고려대와 차세대 통신학과를 설립하기로 했다"며 "차세대 통신을 위한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장은 "고려대의 교육 시스템과 삼성전자의 세계적인 기술력이 만났다"며 "양 기관이 굳건한 연구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6G는 '꿈의 통신'으로 불린다. 이론상 속도는 1000기가비트로 5G(20기가비트)보다 50배 빠르다.
6G는 이재용 부회장이 일찌감치 점찍은 삼성전자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다. 지난해 8월 향후 3년간 시스템 반도체와 바이오·6G·인공지능(AI)·로봇 등에 24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