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인스타그램이마트 노동조합이 14일 공산주의를 멸한다는 뜻의 '멸공' 발언 파장을 일으켰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사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은 이날 '용진이형의 사과 환영, 이제 노사가 함께 좋은 회사 만들어 가자'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노조와 사원들의 마음을 읽어준 정 부회장의 사과에 감사를 표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두 힘들고 불안한 시대에 국민께 걱정과 심려를 끼치기보다 노·사가 하나 돼 국민께 좋은 상품과 안전하고 편안한 쇼핑 공간을 제공해 즐거움과 미소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우리 노조와 사원은 쇼핑 환경의 급변에도 흔들리지 않고 건설적 비판과 견제를 통해 올바른 경영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회사도 이번 임금협상에서 사원에게 성의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이마트, 신세계 구성원들은 국민에게 좋은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유통 명가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노조와 사원들의 노력에 대해 경영진은 고마움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정 부회장의 멸공 발언으로 논란이 확산하고 주가에도 악영향을 미치자 지난 12일 "고객과 국민에게 분란을 일으키고 회사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는 정 부회장의 언행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비판한 바 있다.
아울러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그 여파가 수만명의 신세계·이마트 직원과 그 가족에도 미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며 "정말 '자유인'이며 ‘핵인싸’이고자 한다면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고 강도 높게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정 부회장은 전날 인스타에 노조의 이 같은 성명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사과의 뜻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