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화이자정부가 화이자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13일 국내에 도입하고 14일부터 환자에게 투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3일 도입되는 물량은 2만 1000명 분이고, 이달 중에 1만 명분의 팍스로비드가 국내에 더 도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지금까지 한국 화이자와 '팍스로비드' 76만 2000명분, 한국 MSD사와 '몰누피라비르' 24만 2000명분 선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도입한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만 65세 이상 또는 면역저하자 중 재택치료자 및 생활치료센터 입소자에게 우선 투약할 방침이다.
팍스로비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안전성·효과성 검토 및 전문가를 거쳐 지난해 12월 27일 긴급사용승인되었다.
정부는 "이번 먹는 치료제 도입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당히 빠르게 도입되는 것으로, 확진자에 대한 확산을 늦추고, 오미크론 변이주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처음 사용되는 치료제인 만큼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지금까지 보고된 부작용은 미각 이상, 설사, 혈압 상승 및 근육통 등 경미한 증상이어서 안전하다는 것이 당국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