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국토부고속철도 소외지역이던 강원 고성·경남 통영·경남 거제 등이 수도권과 KTX로 연결된다.
2027년에는 서울에서 거제까지 2시간 5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국비 4조8천15억원을 투입, 김천시에서 거제시까지 단선철도 177.9km(최고속도 250km/h)를 잇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남부내륙철도는 2019년 선정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23개 사업 중 사업비가 최대 규모”라며 “서부영남 지역의 산업·관광 등 지역경제 발전을 뒷받침할 핵심적인 철도 인프라 사업이기도 하다”고 했다.
기본계획에 따라 정거장은 김천, 성주, 합천, 진주, 고성, 통영, 거제, 마산역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성주, 합천, 고성, 통영, 거제시에 역사가 신설되고 김천역(경부선)과 진주역(경전선)은 환승역으로 개량된다. 마산역은 현재 역을 활용한다.
향후 건설이 완료되면 수도권에서 출발한 KTX·SRT가 경부고속철도를 거쳐 김천역에서 거제시까지 운행하는 노선과 진주역에서 경전선을 활용해 마산역까지 달리는 노선이 마련된다.
노선이 개통되면 고속철도 서비스의 소외지역이었던 영남 서부지역이 수도권에서 KTX·SRT로 2시간 대에 연결된다.
열차는 서울역과 수서역, 광명역에서 출발해 환승 없이 거제와 창원(마산역)을 하루에 총 25회 운행한다. 수도권에서 진주까지의 소요 시간은 기존 3시간 30분(버스)에서 2시간 25분으로, 거제까지는 4시간 30분(버스)에서 2시간 54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남부내륙철도는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거쳐 공구별로 일괄입찰(Turn Key) 방식과 기타공사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건설기술(BIM, IoT, 드론 등)을 도입해 철도건설의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도 향상시킬 예정이다.
건설사업은 약 12조5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9만7000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파급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새로 건설하는 역 인근의 역세권을 개발하고 환승교통체계를 구축해 신설역을 조기에 활성화할 방침이다.
강희업 국토부 철도국장은 "이번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을 통해 건설 일자리 창출, 지역 관광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인재 유입으로 수도권과의 격차를 해소하는 등 국가균형발전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