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조기 긴축 카드를 꺼낸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년반 만에 1200원을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당분간 달러 강세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201.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2원 오른 1204.2원으로 출발한 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서면서 장중 상승폭이 축소됐다. 종가 기준으로는 2020년 7월 24일(1201.5원) 이후 1년 6개월 만에 최고치다.
원화 약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초 1080원 수준이었던 원/달러 환율은 1년 만에 100원 넘게 오르며 1200원대를 웃돌고 있다.
시장에서는 당분간 달러화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미 연준의 조기 긴축 우려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오르고 있다는 점에서다. 7일(현지시간)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1.7%대로 약 1년 만에 최고치 수준이다.
임혜윤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이번 분기 중 고점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달에는 1200원을 중심으로 등락하겠지만 추가 오버슈팅(과열)이 발생할 경우 환율 상단은 1230원 수준까지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했다.
임 연구원은 "계절적으로 1월 무역수지 흑자 폭이 적다는 점도 원/달러 환율 하락을 제한할 것"이라면서도 "예측이 어려웠던 코로나19 발생 때와 달리 통화 정책 불확실성은 점차 완화될 것이란 점에서 1230원 이상으로 뛸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