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국회사진기자단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5일 “일할수록 당연히 받아야 할 (노령)연금이 깎이는 불합리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SNS를 통해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정부의 중장기 정책방향에 맞춰 ‘일하는 노인에 대한 노령연금 감액제도’를 단계적으로 조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39번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이다.
그는 “국민연금에 가입해 10년 이상 납부하고 60세가 넘으면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다”며 “노령연금을 받는 분들의 월평균 금액은 54만 원에 불과하다. 노인 단독가구 월평균 생활비 130만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
이어 “문제는 부족한 생활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일정 금액(21년 기준, 월 253만9734원) 이상의 추가적인 소득을 벌 경우 그에 비례해 최대 5년간 연금의 절반까지 삭감한다는 것”이라며 “작년에도 약 10만 명의 수급자가 일정 소득을 이유로 노령연금이 깎였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노인 빈곤율과 자살율 개선을 위해 역대 정부마다 노인 일자리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이런 흐름과도 역행하는 것이고, 노년의 삶을 스스로 일구려는 의지도 꺾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현재 국회에 감액 제도 점진적 폐지와 일정 초과소득금액 이하에 대해서는 폐지하는 안 등이 제출돼 있다. 조속한 법안 통과에 힘을 보태겠다”며 “국가는 늘어난 삶의 시간만큼 더 든든하게 뒷받침할 의무가 있다. 노후준비를 위해 국민이 납부한 국민연금, 앞으로는 제대로 돌려 드리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