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직방 거주지역 집값 전망을 묻는 설문에 '하락'이라는 답변이 '상승'을 추월하는 결과가 나왔다
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인 직방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이용자 1236명을 대상으로 ‘2022년 주택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3.4%는 올해 주택 매매가가 떨어질 것이라고 답했다. 오를 것이라는 응답은 38.8%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 직방이 실시한 ‘2021년 주택시장 전망’ 설문조사에서 주택 매매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답변(59%)이 ‘하락’할 것이라는 응답(29%)보다 두 배나 많았던 것에 비하면 대조적이다. 불과 1년 만에 집값 하락 전망이 상승 전망을 앞지른 셈이다.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은 “지난해 말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 관련 각종 시장지표가 안정세를 보인 영향”이라고 해석했다.
전·월세가격은 모두 오를 것이란 응답이 많았다. 올해 주택 전세가격은 전체 응답자 중 46.0%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승 이유로는 ‘전세 공급(매물) 부족’(37.3%)이 가장 많았고 △매매가격 상승 부담으로 인한 전세 전환 수요 증가(22.0%)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매물이 출시되면서 임대료가 인상될 우려(17.9%)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