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이미지 = 픽사베이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구매비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 자치구 중 용산구가 최초이다.
구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음식물류 폐기물 감랑기기 설치 지원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공포는 2021년 12월 31일. 시행은 2022년 1월 1일부터다.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이하 감량기)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건조하는 방식 등으로 최대 80%까지 배출량을 줄여주는 가전제품을 말한다.
용산구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하루 48톤(2021년 기준). ▲음폐수 배출(55%) ▲사료·퇴비 재활용(40%) ▲협잡물 매립(5%) 등으로 처리되고 있다.
2022년 사업비는 3천만원. 1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역주민 중 감량기 구매 세대 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1인 가구 및 아파트 세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
구 관계자는 ”2015년부터 아파트에 대형 감량기 설치를 지원해왔다“며 ”이번 사업으로는 단독주택 등 세대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저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원대상 감량기는 건조식, 발효식, 발효건조 방식 중 K-마크, 환경표지 등 인증 제품이다. 하수도로 직접 배출하는 분쇄방식 감량기는 지원 배제한다.
신청기간은 감량기 신규 설치 후 1개월 이내.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구입 영수증, 품질 인증서, 설치사진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구 자원순환과는 신청서 등을 검토한 후 1세대 당 구매금액의 50%를 신청계좌로 지원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수도권 매립지 포화문제가 계속해서 불거지는 상황”이라며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스스로 쓰레기를 감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