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fc2일 업계에 따르면 KFC 종로점은 지난 1일 마지막 영업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지난 1984년 문을 연 지 38년여 만이다.
1984년 4월 서울 종로구 종로2가 경영빌딩에 문을 연 KFC 종로점은 '1호점'이라는 상징성을 지녔다. 신문에 실릴 정도로 화제를 모은 데다 40년 가까이 영업을 지속해오며 강북의 대표적인 약속 장소로 인기를 누렸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에 등장할 만큼 1980~1990년대 종로 상권의 핵심으로 꼽혔다.
하지만 KFC 1호점도 코로나19 위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인근 할리스커피 종로본점과 지오다노 종로본점 등이 폐업할 때도 꿋꿋히 버텨왔지만 결국 폐점을 선택했다.
8년간 함께해온 KFC ‘종로점’이 폐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한 고객은 아쉬움을 보이기도 했다. 28년 단골인 한 고객은 “제가 살던 지방에는 대학 진할 때까지 KFC가 없었다. 서울에 올라와 새로운 세상을 알게 됐다”며 “아내와 대학 시절자주 가던 추억이 사라져 아쉽다”고 말했다.
최근 KFC는 수도권 및 지방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을 여는 추세다. 지난달에는 제주시청점·인천송도점·사창사거리점 등을 새롭게 열었으며 보라매점을 리뉴얼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