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내년부터 전기차 보조금이 최대 100만 원 정도 줄어든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오늘(30일) 내년부터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를 환경, 세제, 안전, 관세 부문으로 정리해 발표했다.
3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자동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30%)를 6개월 연장하며,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및 취득세 감면도 연장한다.
전기·수소전기차에 대한 취득세 감면(한도 140만원)은 오는 2024년 말까지 3년 연장되고,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및 취득세(한도 각 100만원, 40만원)도 내년 말까지 연장된다.
경차에 대해선 취득세 감면한도 및 시한이 50만원에서 75만원으로, 오는 2024년말로 확대되는 한편, 경차 연료에 대한 개별소비세 환급 역시 오는 2023년 말까지 2년간 연장 돼 경차에 대한 세제지원이 강화된다.
자동차 환경부문에선 전기차 보조금이 최대 800만원에서 내년엔 최대 700만원으로 축소되며, 보조금 수령 가능 차량가액 상한액도 하향된다. 일례로 보조금 전액이 지급되는 상한액은 올해 6000만원에서 내년 5500만원으로 줄어든다. 이외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기본급 25%, 이용요금 10%)도 내년 7월 일몰돼 폐지된다.
이외 전기·수소차 보급확대를 위해 공공기관의 무공해차 의무구매비율이 80%에서 100%로 확대되고, 대기업 및 운송사업자 등에게도 무공해차 구매목표가 부과된다. 또 내년 1월 개정 작업을 거쳐 충전인프라 구축의무도 강화될 예정이다.
안전부문은 좌석 안전띠 경고장치 설치 및 작동 기준, 보행자 보호 기준 등을 개정해 내년 9월 1일부터 시행한다. 관세부문은 자동차 배출가스 후처리장치 촉매물질을 할당관세 적용품목으로 선정해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세율 0%를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