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이 3년 만에 추가로 낮아진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가맹점 카드 수수료를 최대 0.3% 포인트 낮추는 방안을 결정했다.
내년 1월 말부터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 가맹점 220만 곳의 카드 수수료 부담이 40% 줄어든다. 연 매출액 3억 원 초과∼30억 원 이하 가맹점 60만 곳도 수수료 부담을 6∼15% 덜게 됐다.
또 연매출 3원억에서 5억원 이하 가맹점은 수수료율이 1.3%에서 1.1%로, 연매출 5억원에서 10억원 이하인 가맹점은 1.4%에서 1.25%로 낮추는 등 전체 카드 가맹점의 96%에 대해 카드 수수료율을 내리기로 했다.
금융위는 이에 따라 줄어드는 수수료가 4천 7백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정부는 2012년부터 3년마다 카드 가맹점 수수료의 적정 가격을 분석해 수수료를 인하해 왔지만 카드업계는 이 때문에 신용결제 부문이 적자를 겪고 있다며 수수료율 인하를 반대해 왔다.
이와 관련해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카드업계가 신용판매 부문에서 이익을 얻기 힘든 상황인만큼 수수료 산정 제도 개선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