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매일경제국내 주요 대기업이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우리 경제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금액이 10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대로라면 연간 경제기여액은 13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별로 보면 삼성전자의 경제기여액이 117조 9762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같은 분기 국내 대기업 207곳 경제기여액이 974조원인 것을 고려하면 전체 중 12% 수준이다.
2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대기업 중 경제기여액을 알 수 있는 207곳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분기 누적 경제기여액은 974조311억원이었다. 전년 동기(133조7450억원)와 비교하면 15.9% 늘었다. 경제기여액은 기업이 경영활동으로 창출한 경제적 가치를 협력사, 임직원, 주주, 사회 등 이해관계자와 나눈 것을 의미한다.
누적 경제기여액 974조311억원이 돌아간 비중을 이해 관계자별로 보면 협력사가 81.1%(790조2199억원)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임직원 12.7%(124조1888억원), 정부 3.9%(37조8355억원), 채권자 1.1%(11조1426억원), 주주 1.0%(9조8269억원), 사회 0.1%(8174억원) 순이었다.
경제기여액이 가장 높은 업종은 IT·전기전자 업종이다. 3분기까지 IT·전기전자의 기여액은 218조2537억원으로 작년 동기(185조8124억원)보다 32조4413억원 늘었다.
자동차 부품(160조6700억원), 석유화학(158조5305억원) 등도 기여액 상위 3위에 들었다. 이들 3대 주력 업종의 경제기여액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117조9762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비중으로는 전체의 12.1%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을 보면 누적 매출액 203조393억원, 영업이익 37조7671억원으로 매출의 절반 이상을 우리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셈이다.
삼성전자의 분야별 기여액을 보면 협력사 75조3356억원(63.9%), 임직원 24조8692억원(21.1%), 정부 9조9194억원(8.4%), 주주 7조3565억원(6.2%)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