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SK온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핵심 계열사 SK온 대표를 맡아 8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17일 오전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최재원 수석부회장을 사내이사 및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성장 전략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지동섭 대표는 경영 전반을 각각 챙기게 된다.
SK온 측은 “최 수석부회장의 책임 경영을 통해 배터리 사업을 SK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실린 인사”라고 설명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이날 “SK온을 빠르게 키워 SK그룹의 탈(脫)탄소 가속화와 글로벌 전기차·배터리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최 수석 부회장은 SK㈜·SK E&S 미등기 임원만 맡고 있으며, 이번에 SK온을 통해 약 8년 만에 경영에 복귀하게 된다. 최태원 회장의 동생인 그는 2013년 횡령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뒤 모든 등기이사직에 물러났다. 이후 2016년 7월 가석방된 뒤 취업제한을 적용받다 10월 말 취업제한이 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