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로이터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이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주요국 중앙은행 중 먼저 물가 잡기에 나섰다.
영란은행은 16일(현지시간) 통화정책위원회(MPC)에서 기준금리를 0.1%에서 0.25%로 0.15%포인트 인상했다고 밝혔다.
영란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린 건 2018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 사태가 터지자 영란은행은 작년 3월 사상 최저 수준인 0.1%로 금리를 낮춘 뒤 지금까지 쭉 유지해왔다.
영국이 돈줄을 좁히는 방향으로 돌아선 이유는 다른 선진국들처럼 최근 뚜렷하게 나타나는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영국의 11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5.1%로 약 10년만에 최고치였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들이 코로나 사태 이후 지속해온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떠나 속속 긴축의 길로 유턴하고 있다. 영란은행에 앞서 전날 미 연방준비제도가 테이퍼링(돈 풀기 축소) 속도를 2배로 끌어올리고 내년에 금리를 3차례 올리겠다고 시사했다.
유럽중앙은행(ECB)도 이날 통화정책회의를 열어 긴축적인 통화정책으로 돌아서기로 결정했다. ECB는 0%인 기준금리는 동결했지만, 코로나 사태 방어를 위해 채권 매입 방식으로 돈을 풀어온 정책은 규모를 줄인 뒤 내년 3월 중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