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금융감독원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낮은 수준을 이어갔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25%로 집계됐다. 전월(9월) 대비 0.01%포인트 오른 수치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09%포인트 하락했다.
10월 신규 연체 발생액은 9000억원으로 전월과 유사한 수준에 머물렀다.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6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1000억원 줄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30%으로 전월말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04%포인트 하락한 반면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 중소법인연체율,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도 각각 0.02%포인트, 0.01%포인트씩 올랐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18%로 전월대비 0.01%포인트 올랐다. 주택담보대출이 전월과 유사한 0.11%를 기록했고, 주담대를 제외한 가계대출 연체율은 0.03%포인트 오른 0.33%였다.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2018년 5월 0.62% 기록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연체율이 낮은 수준에 머무는 것은 정부의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대출 만기 연장, 이자 상환 유예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금융지원 조치 영향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