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사진=카카오카카오는 연말을 맞아 이모티콘 구매와 기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기브티콘(Give-ticon)’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브티콘은 캠페인 기간 동안 특정 이모티콘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카카오가 기부하는 모바일 후원 상품이다. 지난 2016년 첫 선을 보인 이래 13건을 출시, 누적 기브티콘 구매자 수는 175만 4,000명에 이른다.
올해 수어 기브티콘은 이모티콘 작가 16명과 농인 문화 예술 기획사 핸드스피크 아티스트들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옴팡이, 늬에시 등 인기 이모티콘 제작가 16인은 핸드스피크 소속 아티스트가 촬영한 수어 영상을 참고해 이모티콘을 제작했다.
이번 기프티콘 판매는 오는 2022년 1월12일까지 진행된다. 기브티콘이 판매될 때마다 카카오가 건당 1000원씩 최대 1억원을 기부한다. 모인 기부금은 카카오의 사회 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 개설된 농인·청각장애인 관련 모금함에 기부된다.
기부금은 △청각장애 학생들의 수어 역사교육 △농인 아티스트들이 제작하는 수어 예술 콘텐츠 제작 △청각장애인 인공와우 외부 장치 교체 및 보청기 지원 △코다(CODA, Children of Deaf Adults: 농인 부모에게 태어난 청인 자녀) 인식개선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데에 쓰일 예정이다.
이용자는 개별 모금함에 원하는 금액만큼 직접 기부할 수도 있다. 이용자가 응원하는 댓글을 작성하거나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면 참여 ID당 100원씩 카카오가 추가로 기부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수어 기브티콘은 이모티콘 10주년에 선보이는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수어 기브티콘을 통해 기부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