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부산항 신선대부두 / 연합뉴스관세청이 13일 공개한 12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지난해보다 20.4%(33억200만 달러) 증가한 194억9,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수출액도 22억9,000만 달러로, 지난해(19억 달러)보다 20.4% 늘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8.5일로 작년과 같았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20.4% 증가했다.
이 기간 수출 1위인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보다 26.5% 증가한 36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 외에는 철강제품(35.0%), 석유제품(90.7%), 컴퓨터주변기기(54.6%) 등이 크게 늘었다. 반면 승용차(-6.2%), 무선통신기기(-9.7%), 자동차부품(-2.1%)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수출 상대국별로 보면 중국(24.9%), 미국(18.3%), 유럽연합(24.2%), 베트남(8.6%), 일본(21.8%), 대만(17.7%)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했다.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입액은 작년 동기 대비 42.3%(65억 4천만 달러) 증가한 220억 달러로 집계됐다.
주요 품목별로는 원유(77.8%), 반도체(37.5%), 가스(167.6%), 기계류(18.4%) 등의 수입액이 늘었으나 승용차(-15.8%) 등의 수입액은 1년 전보다 줄었다.
상대국별로는 중국(29.6%), 유럽연합(25.8%) 등에서 수입액이 늘었다.
이달 들어 10일까지 무역수지는 25억 달러 적자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7억 4천만 달러 흑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