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금융위원회 / 뉴스1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 금융감독원, 금융연수원은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중앙은행, 금융회사 등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자국 자금세탁방지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베트남 중앙은행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베트남은 한국의 제도운영 경험 공유를 통해 자금세탁방지에 대한 이해제고와 감독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은 2012년 자금세탁방지법을 제정했으며,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고도화 및 국제기준 이행을 위해 내년 법을 개정할 예정이다.
금감원 등은 20년간의 자금세탁방지제도 운영, 금융회사 검사·감독, 금융회사 교육 경험을 반영해 10회, 총 30시간의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교육과정은 베트남 중앙은행 자금세탁방지국과 금융회사 및 검찰·경찰·감찰원·회계감사원 등 법집행기관 직원 약 150명이 이수할 예정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의 자금세탁방지 분야의 성과 및 경험을 베트남과 공유하고 향후 양국 간 자금세탁방지 분야의 협력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