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서울 한 대형마트 축산코너의 모습 / 연합뉴스올해 3분기(7∼9월) 한국의 ‘밥상물가(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물가)’ 상승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네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과 OECD에 따르면 3분기 한국보다 식료품·비주류음료 물가 상승률이 높은 나라는 34개국 중 콜롬비아(11.2%), 호주(10.6%), 멕시코(8.0%)밖에 없었다. 칠레(5.0%)는 우리나라와 같았다. 국제 원자재·곡물 가격 상승세와 국내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분기 한국의 밥상물가 상승률이 유독 높은 이유는 추석(9월 21일) 전후 농축수산물 수요가 몰린 데다 이른 추위로 농산물 작황이 나빠져 공급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달걀(51.6%), 배(45.2%), 사과(34.6%), 돼지고기(12.4%) 등이 오르며 상승 폭을 이끌었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도 국내 가공식품 가격을 끌어올렸다.
국내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물가는 지난해 1분기부터 7개 분기 연속 오름세다. 하지만 상승률은 올해 1분기 8.2%, 2분기 7.3%, 3분기 5.0% 등으로 낮아지는 추세다. 밥상물가는 4분기(10∼12월)에도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0월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1.6% 오르는 데 그쳤지만 11월 들어 6.1%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