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G9 / 신선가공식품3일 온라인 쇼핑몰 G9에 따르면 11월 한 달간 밀키트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배 이상(733%) 증가했다. 즉석밥(128%)과 완조리 반찬 구매량도 171% 늘었다.
가장 가파른 판매 신장세를 보인 품목은 '밀키트'로, 지난해 대비 무려 8배 넘게(733%) 판매가 늘었다. 초보자도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연말을 앞두고 홈파티를 준비하는 수요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쌀 판매도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전체 쌀의 판매는 15% 증가했는데, 찹쌀은 115%, 흑미는 43% 늘어났다. 현미도 61% 신장했다. 즉석밥의 판매는 2배 이상(128%) 급증했다.
완조리 찬거리의 판매도 171% 만큼 늘었다. 특히, 게장(60%), 새우장·전복장(96%), 절임반찬(95%)이 인기를 끌었으며, 다양한 밑반찬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반찬세트는 3배 가까이(196%) 더 많이 팔렸다. 깍두기(156%), 총각김치(77%), 동치미(45%), 백김치(23%) 등 각종 김치도 판매가 늘었다.
각종 가공식품 판매도 늘었다. 통조림·캔은 43%, 각종 면류는 516% 판매가 증가했으며, 닭고기 양념육(426%), 돼지고기 양념육(70%), 오리고기 양념육(100%) 등의 축산가공식품과 어묵·맛살(21%), 해물볶음(95%) 등 수산가공식품도 인기를 끌었다. 그 외에 떡볶이(158%), 족발(220%), 너겟(32%), 만두(16%) 등 간식류 가공식품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G9 관계자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온라인몰을 통해 각종 식품을 구매하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밥이나 반찬은 물론, 연말을 앞두고 스테이크, 해물찜, 전골 등 복잡한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밀키트가 특히 인기"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