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연합뉴스유니클로가 한국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19년 시작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인 ‘NO재팬’ 영향에서 벗어났다는 분석이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에프알엘코리아의 작년 9월부터 지난 8월까지 영업이익은 52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884억원 적자에서 큰 폭으로 흑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297억원에서 5824억원으로 7.5% 감소했다. 에프알엘코리아는 유니클로 일본 본사인 패스트리테일링(51%)과 한국 롯데쇼핑(49%)의 합작법인이다.
지난 2019년 일본 제품 불매운동 직격탄을 맞은 유니클로는 부실 점포를 빠르게 정리하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2019년 187개였던 국내 매장 수는 3일 기준 134개로 크게 줄었다. 아시아 최대 규모 플래그십스토어 중 하나였던 명동점을 비롯해, 국내 1호 매장인 잠실 매장도 문을 닫았다. 이달 11일에 롯데마트 중계점과 서울역점도 추가 폐점에 나서며 올해에만 10여개의 점포를 정리한다.
대신 유니클로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사업을 강화하며, 젊은 세대에 인기가 높은 유명 디자이너들과 협업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지난 10월 일본의 고가 브랜드 '화이트 마운티니어링'과 협업해 선보인 컬렉션은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수백만원에 달하는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제품을 유니클로가 10만원대에 판매하며 입소문이 퍼진 영향이다. 지난달 유니클로가 디자이너 질샌더와 협업한 '+J' 2021 가을·겨울(FW) 상품 컬렉션을 판매 개시한 날에는 매장 앞에 긴 줄이 늘어서며 매진 행렬이 이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