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부산신항 야적장 / 한겨레 자료사진우리나라 수출이 월간 기준 사상 처음으로 600억달러를 돌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지난달 수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32.1% 증가한 604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무역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56년 이래 월간 기준 최대 규모다. 이전 최고치는 지난 9월 기록한 559억2000만달러였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무역 역사상 처음으로 월 수출 600억달러대에 진입하면서 (연간) 수출 7천억달러 시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평가했다.
일평균 수출은 지난해 11월보다 26.6% 증가한 25억2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일평균 최고 기록인 지난 9월의 26억6천만달러보다는 적다. 11월 조업일수는 24.0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일, 전달보다는 2.5일 많았다.
산업부는 “지난해 11월은 수출이 (전년 대비) 3.9% 증가하며 13개월 연속 증가로 이어진 첫달이었음을 고려할 때 (올 11월 실적은) 코로나19 기저효과를 뛰어넘는 상승세”라고 분석했다.
올해 수출액과 무역 규모 모두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산업부는 전망하고 있다. 올해 1~11월 누적 수출액은 5838억달러, 무역액은 1조1375억달러에 이른다. 연간 기준 수출, 무역액 역대 최고치는 2018년의 6049억달러, 1조1401억달러이다. 1~11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26.6% 늘어난 수준으로, 2010년 1~11월(28.6%) 이후 11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