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문재인 대통령 / 뉴스1청와대는 23일 전두환 전 대통령 별세와 관련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전 전 대통령이) 끝내 역사의 진실을 밝히지 않고, 진정성 있는 사과가 없었던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한다"며 "청와대 차원의 조화와 조문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을 묻는 말에 박 대변인은 "'전두환 전 대통령 사망 관련' 브리핑에 대통령 뜻이 담겼다"며 "추모 메시지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망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 차원에서 명복을 빌고, 유가족 위로라고 했다"며 "전 전 대통령이 5·18 진상규명에 협조 안 했고, 진정성 있는 사과 유감이 담겨 있는데, 그 부분에 주목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브리핑에서 ‘전두환씨’ 대신 ‘전(前) 대통령’이란 호칭을 사용했다. 이 관계자는 “브리핑을 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사용한 것뿐”이라며 “문 대통령이 ‘전 대통령’ 호칭을 쓴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