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연합뉴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접종 부작용 피해자들이 충북 청주시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게 거센 항의를 쏟아냈다.
정 청장은 19일 오전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위해 위탁의료기관인 청주 하나병원을 방문했다.
이날 정 청장의 방문 소식을 접한 '코로나19 백신 피해자 가족협의회'(코백회)는 하나병원 앞에서 "백신 접종 후 숨진 자녀의 사망과 인과관계를 밝혀달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항의했다.
숨진 딸의 영정사진을 들고 나타난 한 회원은 “내 딸 살려내고 사과하라”며 정 청장의 차량 앞에 드러누웠다.
경찰이 나타나 이들을 제지하자 다른 회원은 “딸이 죽었는데 이 정도의 항의도 못 하냐”고 항의했다.
소동은 10여분간 이어졌고 이후 정 청장은 차에서 나와 유가족들과 대화했다.
정 청장은 유가족에게 “가족을 잃은 절박한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질병청에서 만나 논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