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자료제공 = 사람인]위드 코로나 전환으로 인해 경기 회복과 경영 환경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말 성과급 지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343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연말 성과급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40.5%가 ‘지급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지난해 지급한다는 기업(27.5%)보다 13%p나 증가했으며, 7년 내 가장 높은 수치다. 2019년(31.4%), 2018년(37.4%), 2017년(32%), 2016년 (36.6%), 2015년(35.4%)으로, 첫 40%대 지급 비율을 기록했다.
연말 성과급을 지급하는 이유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68.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고, ‘목표 실적을 달성해서’(40.3%)가 바로 뒤를 이었다. 실제 경영 목표 달성도 중요하지만 위드 코로나 이후 비즈니스를 이끌어 나갈 직원들을 독려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계속해서 ‘인재관리 차원에서’(19.4%),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되어 있어서’(9.4%), ‘회사 재정 상태가 좋아져서’(8.6%) 등이 있었다.
연말 성과급 지급 규모는 지난해와 비교해 ‘동일하다’(38.1%)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나, ‘증가’가 33.1%로 뒤를 이었고, ‘감소’(15.1%), ‘지난해 미지급’(13.7%) 순이었다.
1인 평균 지급 금액 역시 202만원으로, 지난해(198만원)에 비해 소폭(4만원) 늘었다. 기업 규모별로 살펴보면, 대기업이 276만원으로 중소기업(185만원)보다 91만원 가량 더 많았다.
성과급 지급 방식은 ‘부서 또는 개인별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47.5%)이 가장 많았고, ‘개별 실적 관계 없이 회사 실적에 따라 동일 지급’(27.3%), ‘직급에 따라 차등 지급’(25.2%) 순이었다.
반면, 연말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204개사)들은 그 이유로 ‘회사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서’(48%, 복수응답), ‘올해 목표 실적 달성에 실패해서’(27.9%), ‘다른 상여금을 지급했거나 계획 중이라서’(15.2%)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