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이미지출처 = 네이버 증권 캡처]엔씨소프트 주식을 3천억원 이상 매수한 ‘슈퍼 개미(주식을 대량 거래하는 개인 투자자)’가 15일 보유한 주식 대부분을 다시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한국거래소는 개인 투자자 한 명이 엔씨소프트 주식 53만주를 순매도(매도가 매수보다 많은 것)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엔씨소프트 53만5324주를 순매수(매수가 매도보다 많은 것)한 계좌와 같은 계좌에서 매도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11일 이 수퍼 개미는 엔씨소프트를 70만3325주 매수하고 21만933주를 매도했다. 이날 하루 거래량(365만5331주)의 25.1% 수준이었다. 순매수 금액만 3500억~400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날 엔씨소프트의 거래대금은 2조6372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종전 엔씨소프트 하루 거래 최대 기록은 2017년 6월의 8584억원이었다. 덕분에 이날 엔씨소프트 주가는 가격 제한폭(29.92%)까지 올라 78만6000원에 마감했다.
한국거래소는 수퍼 개미의 대량 거래에 시세조종이나 미공개 정보 이용 등의 자본시장법 위반 요소가 있는지 살피고 있다. 조사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 내에 나오며, 불공정 거래가 확인되면 금융감독원으로 이관돼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진다.
증권가에서는 이 투자자는 엔씨소프트가 대체불가능토큰(NFT)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희망을 갖고 대량 매수했다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자 일명 '손절'(손해를 보고 주식을 파는 것)한 것으로 보이며 이 과정에서 3백억 안팎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