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출처 = 픽사베이]이번 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7년 만에 1천800원 선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류세 인하가 시행된 12일 가격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로, 유류세 인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다음 주부터는 가격이 떨어질 전망이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11.7~11) 전국 평균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17.4원 오른 ℓ당 1천807.0원으로 집계됐다.
주간 평균 휘발유 가격이 1천800원 선을 넘어선 것은 2014년 9월 이후 7년 만이다.
휘발유 가격은 최근 8주 연속으로 오르고 있다. 다만 주간 단위 가격 상승 폭은 45.2원, 30.3원, 25.2원에서 이번 주 17.4원으로 계속 작아졌다.
지역별로 보면 최고가 지역인 제주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40.7원 상승한 ℓ당 1천898.4원으로, 1천900원에 육박했다. 최저가 지역인 부산은 19.2원 오른 ℓ당 1천784.1원이었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휘발유가 ℓ당 1천815.7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천777.5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전국 주유소 경유 판매 가격은 17.4원 상승한 ℓ당 1천602.6원을 기록했다.
다음주 국내 휘발유 가격은 유류세 인하 효과로 이번 주보다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유류세 인하 첫날인 전날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직전일보다 42.4원 떨어진 1천767.8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의 유류세 인하분은 ℓ당 164원이지만, 인하분이 실제로 자영 주유소의 판매 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휘발유 유통 구조상 1~2주가량의 시차가 발생한다.
다만 정유사들이 직접 운영하는 직영주유소와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알뜰주유소는 유류세 인하분을 전날부터 즉시 반영했고, 그 효과로 휘발유 가격이 하루 만에 40원 이상 떨어질 수 있었다.
유류세 인하가 적용된 휘발유 제품이 일반 자영 주유소로 유통되는 다음 주부터는 전국 평균 가격이 더 내려갈 전망이다.
한편 수입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0.8달러 오른 배럴당 82.5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2.0달러 내린 배럴당 96.4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