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출처 = 연합뉴스TV 캡처]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대변인이었던 정연국(60) 전 청와대 대변인이 소방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서정식)는 소방관을 폭행한 혐의로 정 전 대변인을 소방기본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정 전 대변인은 박근혜 정부 당시 마지막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인사다.
정 전 대변인은 지난 2월 술에 취해 서초소방서 소속 여성 소방관의 뺨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정 전 대변인은 관련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경찰에 접수된 이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119광역수사대에서 수사한 뒤 지난 3월 검찰에 송치됐다. 첫 재판 기일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소방기본법은 소방대원에게 폭행·협박을 가해 화재 진압, 인명구조, 구급활동을 방해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다.
정 전 대변인은 MBC 기자 출신으로 런던 특파원과 사회2부장, 선거방송 기획단장, 취재센터장 등을 거쳐 간판 시사 프로그램 ‘100분 토론’을 진행하다 2015년 10월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