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자료제공 = 사람인]직급과 위계보다는 효율성이 더 중요하며, 수평적인 구조에서 창의성이 발휘될 수 있다는 생각이 퍼지면서 조직문화 변화로 가장 먼저 손꼽히는 것이 ‘직급 간소화’이다. 실제로 직장인들은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직장인 1,153명에게 ‘직급간소화제도’에 대한 생각을 설문조사 했다.
전체 직장인의 57.8%가 ‘직급간소화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직급별로는 의외로 ‘임원급’(64.9%)이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고 ‘사원급’(61.2%), ‘부장급’(56.7%) 순이었으며, 중간관리자인 ‘과장급’(54.5%)과 ‘대리급’(51.3%)이 필요성을 다소 낮게 느끼고 있었다.
직급간소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수평적 조직문화가 확대될 것 같아서’(59%, 복수응답)가 공통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동등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부서간 협업이 원활 해져서’(47.3%), ‘눈치보지 않고 책임감 있게 업무 진행할 수 있어서’(37.1%), ‘빠른 의사소통으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질 것 같아서’(36.5%), ‘연공서열보다는 능력위주로 인정받을 수 있어서’(29.6%), ‘승진에 대한 부담이 줄어서’(23.1%)의 이유가 있었다.
수평적 문화에 대한 요구가 가장 컸는데, 대조적으로 ‘직급간소화에 반대하는’(42.2%) 응답자들은 ‘어차피 호칭만 변경되고 상하관계 등은 유지 될 것 같아서’(78.2%, 복수응답) 직급간소화제도가 소용이 없다고 보았다.
실제 ‘직급간소화’ 제도를 도입했다는 직장인들은 20.2%였다. 유형별로는 ‘대기업’(41.4%), ‘중견기업’(24.4%), ‘중소기업’(15.8%) 순이었다. 확실히 규모가 큰 대기업에서 직급간소화를 선행적으로 실시하고 있었다. 이들의 대다수(66.1%)는 ‘제도가 잘 정착했다’고 생각했다.
한편, 직장인들은 ‘직급 개편’은 ‘최소 3단계 이하 직급제(담당-선임-팀장 등)’(40.1%)로 단계를 줄인 압축된 방식을 가장 선호했고, ‘직급 상관없이 ‘님’으로 부르는 방법’(37.1%), ‘매니저, 프로, 연구원 등 호칭 통일’(15.4%)이 뒤를 이었다. ‘전원 영어 이름 호칭’(6.3%)에 대한 선호도는 가장 적었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빠른 의사결정과 업무 추진, 젊은 인재 유치 등을 고려해 ‘직급간소화’를고려하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 승진보다는 워라밸과 개인의 성과에 집중하는 MZ세대 직장인이 기업의 중심이 되면서 위계보다는 효율성을 중시하는 것”이라며 “하지만 호칭이나 직급만 바꾼다고 해서 조직문화가 한 번에 바뀌는 것이 아니다.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비롯한 일하는 방식과 직급체계에 따른 보상 등의 다양한 문제들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