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가 2024년 대선에 출마하는 걸 반대한다는 비율도 63.7%에 달했다.
미국 일간 USA투데이와 서퍽대가 3∼5일 미국은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7.8%로 집계됐고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59.0%였다.
앞서 9월22일 발표된 같은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43%였고 지난달 22일 발표된 갤럽 조사에선 42%였다.
설문 대상자의 63.7%는 바이든 대통령이 2024년 차기 대선에 연임을 위해 출마하지 않기를 원한다고 대답했다. 같은 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출마를 반대하는 응답은 58.4%로 바이든 대통령보다 낮았다.
'오늘 대통령 투표를 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바이든 대통령이라는 답은 40%로 트럼프 전 대통령(44%)보다 오차범위 안에서 낮았다.
'오늘 의회 선거를 한다면 어느 당 후보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도 야당인 공화당이 46%로, 민주당(38%)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번 여론 조사를 담당한 서퍽대 데이비드 팰리올로고스 정치연구센터장은 "민주당은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걱정해야 할 판"이라고 말했다.
또 응답자의 66%가 "미국이 잘못된 길로 접어들었다"고 답해 트럼프 전 정부의 마지막 주 여론조사 결과와 비슷했다.
이 조사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은 27.8%로 더 낮았다.
최근 에머슨 칼리지가 벌인 여론 조사에서 다음 대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다시 맞붙을 경우 예상 득표율은 43%대 45%로 바이든 대통령이 낮았다.
바이든 대통령 자신은 재선에 출마할 뜻을 밝혔지만 이미 78세로 고령인데다, 민주당 지지자도 다른 인물을 선호하는 여론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