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출처 = MBC뉴스 캡처]이탈리아의 한 국영 항공사에서 구조조정된 승무원들이 수도 로마 거리에서 속옷만 입은 채 시위에 나섰다.
23일(현지시각) CNN 등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로마 중심부 캄피돌리오 광장에 전직 알리탈리아(Alitalia) 항공 승무원 50여명이 속옷 시위를 벌였다.
시위에 참가한 승무원들은 알이탈리아 유니폼을 입고 광장에 등장한 뒤 곧바로 유니폼을 벗고 속옷 차림으로 "우리는 알리탈리아다"라고 외치면서 고용안정 보장과 급여 삭감 취소를 외쳤다.
앞서 이탈리아 정부는 경영 악화와 재정난 등을 이유로 파산한 알리탈리아를 약 1억400만달러(1,223억원)에 인수해 이타(ITA)를 새롭게 출범하고, 지난 15일부터 정식 운항에 나섰다.
이타는 경영 정상화를 위해 알리탈리아 직원 1만500명 가운데 2,800명만 재고용했고 재고용 된 직원들의 임금도 삭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시위에 참가한 50여명의 승무원들이었다. 이들은 "알리탈리아 항공 소속이었다가 현재 ITA항공 소속으로 바뀐 직원들도 급여가 삭감됐고 제대로 된 업무 분담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시위와 관련, 알프레도 알타빌라 ITA항공 회장은 "국가적 수치"라면서 "알리탈리아 직원들은 현재의 근무조건에 동의했다. 계약에 대한 교섭은 이미 끝났고 알리탈리아 측은 계약에 서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