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유치원과 학교 97곳에 ‘코로나 방역 인력’ 343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지원을 위해 연 36억 원의 인건비를 구비로 지급할 계획이며,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 방역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한 주민소득 보존과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력 배치 기간은 이달 1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며(총 3개월 20일) 주5일 6시간씩 근무하면서 학생 발열 체크, 외부인 통제, 방역소독 등 학교 방역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지원인력은 근무지가 유치원과 학교라는 특성을 고려해 전염성질환 전파를 예방하고자 의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건강진단(구 보건증)을 시행 후 검진 결과를 고려해 학교 업무에 투입되며, 2만 원 범위 내 검진비는 추가로 지원한다.
아울러 지원인력이 배치되는 각 학교에서는 성범죄경력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 전력 조회를 시행해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만 근무할 수 있다. 구는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근무 시 지켜야 할 사항과 성범죄예방교육, 안전보건교육 등 학교별 맞춤형 통합교육을 시행해 구와 학교가 함께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방역 인력 부족으로 아이들이 집단감염의 위험에 처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