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수사에 나선 검찰이 의혹 당시 개발사업 시행사인 ‘성남의뜰’에 투자한 천화동인 5호의 실소유주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유경필)는 최근 천화동인 5호 실소유주로 지목된 정영학 회계사를 불러 조사했다.
정 회계사는 천화동인 4호 실소유주인 남욱 변호사와 함께 과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장동 공영개발을 추진하던 2009년 말 민영 개발을 목표로 주변 토지를 사들이고 토지 소유주들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후 대장동 개발이 민관 공동 개발방식으로 바뀐 뒤엔 화천대유가 참여한 시행사 ‘성남의뜰’에 투자해 600억원대의 배당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정 변호사를 포함해 천화동인 1∼7호가 최근 3년간 받은 배당금만 346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정 회계사를 상대로 대장동 개발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경위 등을 구체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정 회계사 외에도 성남도시개발에서 기획본부장을 지냈던 유동규씨 등 핵심 관련자들을 출국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씨는 당시 대장동 개발의 공공부문 책임자로서 개발사업 시행사인 '성남의뜰' 주주 구성과 수익금 배당방식을 '설계'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인물이다.
검찰은 대장동 의혹을 둘러싼 관련자들을 신속히 불러 사실관계를 따진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