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의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민간인 4명을 태운 우주 관광 유인 우주선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저궤도 비행이 아닌 처음으로 500㎞가 넘는 상공에서 궤도 비행하는 데 성공하면서 진정한 우주 여행의 시대를 개척했다는 평가다.
스페이스X는 15일(현지시간) 오후 8시3분쯤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실은 팰컨9 로켓을 쏘아 올렸다. 발사 후 약 2분 51초 후 초기 추진력을 제공하는 로켓의 주 엔진이 분리됐고, 약 12분 20초 후에는 승무원 4명을 태운 캡슐이 분리돼 궤도 비행에 진입했다.
전원 민간인으로 구성된 우주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스퍼레이션4’라고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팀은 국제우주정거장(ISS)보다 160㎞ 더 높은 575㎞ 궤도에 도달한 뒤 사흘간 지구 궤도를 돌게 된다.
경쟁업체보다 훨씬 높은 곳까지 올라가다보니 스페이스X 티켓값도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버진갤럭틱의 티켓 값은 약 25만 달러, 블루오리진의 티켓은 경매로 2800만 달러에 낙찰됐었다. 반면 내년 예정된 스페이스X의 좌석은 개당 5500만 달러(약 642억원)에 팔렸다.
이번 스페이스X 우주선 '크루 드래건'은 음속의 22배인 시속 2만7천359㎞으로 사흘간 지구 주위를 궤도 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