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출처 = 홍남기 부총리 페이스북]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과 관련해 "금융권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내년 3월까지 6개월 추가연장한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번 연장조치가 차주의 잠재적 부실확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질서있는 정상화를 위한 촘촘한 보완방안도 함께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환 가능 차주 대상으로 장기분할 상환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등 연착륙을 통한 정상화를 유도하고 상환 곤란 차주 대상으로 은행권 프리워크아웃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선제적 채무 조정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정부 차원에서도 정부기금 중소기업진흥기금, 소상공인지원기금 대출을 내년 3월말까지 대출 만기연장 및 원금상환 유예를 하고자 한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관광숙박·운송업, 여행업 등 15개 특별고용지원업종에 대한 유급고용지원금 지원기간을 현 270일에서 300일로 30일 연장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