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미국의 해외원조기구인 '밀레니엄 챌린지 코퍼레이션(MCC)'이 북한을 지원대상 후보국에서 제외했다. 심각한 인신매매를 자행한다는 이유에서다.
MCC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관보에 실린 2022 회계연도 지원대상 보고서를 통해 북한은 1인당 연평균 소득이 4,095달러(약 478만원) 미만으로 지원 기준은 충족하지만, 지원 후보국에서는 제외됐다고 밝혔다.
MCC는 북한을 제외한 이유에 대해 북한이 지난 2000년 제정된 인신매매피해자보호법(TVPA)에 따라 인신매매 상황이 최악인 3등급(Tier 3)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인신매매피해자보호법은 국가의 인신매매 감시와 단속 수준을 나타내는 1~3등급 중 3등급에 해당하는 국가들은 미국 정부가 제공하는 비인도주의적 구호 및 지원금 제공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미 국무부는 2003년 이후 19년 연속 북한을 3등급 국가로 분류하고 있다.
MCC는 북한 외에도 미얀마, 캄보디아, 이란 등 14개 국가가 제외했다. 이들 국가도 전부 인신매매가 원인이며, 미얀마는 군부 쿠데타를 이유로 지원에서 제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