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출처 =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스타그램]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는 11일 “국민지원금 제외대상자들의 항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며 "지금이라고 전국민 100% 지급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후보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첫 지급이 시작된 이후 5일간 이의신청만 7만 건이 넘는다고 한다"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전국민 보편 지급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 88% 기준은 국회와 정부가 최종 합의한 것이지만 모호한 기준에 따른 혼란과 배제에 따른 차별, 소외감이 불가피한 결정이었다”면서 “결과적으로는 약속도 지키지 못하게 됐고, 갈등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지사는 “재정여력도 7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세수가 55.1조원 증가했다”며 “세정지원에 대한 기저효과, 추경예산 기반영 등을 반영한 실제 초과세수분은 10.8조원 가량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기초 체력도 튼튼하고 계획대비 세입도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코로나 19로 더없이 힘든 국민에게 좌절감과 소외감을 주는 것은 옳지 않다. 차별이 아니라 공평하게, 배제가 아니라 통합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