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윷 던지고 연 날리며 설을 즐기다…강동구 ‘전통놀이 한마당’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아이맘 강동’ 8개소 실내놀이터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월 28일(토)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놀이·한복 체험·전통 소품 만들기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
▲ [사진출처 = 이재명 경기도지사 페이스북]경찰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이자 프로축구 성남FC 구단주였을 때 여러 기업으로부터 성남FC 광고비 명목으로 돈을 내도록 강요한 혐의에 대해 7일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날 제3자 뇌물제공 혐의로 수사해온 이 지사를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처분했다.
앞서 이 지사는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둔 지난 2018년 6월 바른미래당으로부터 성남 FC에 두산 건설(42억원), 네이버(40억원), 농협(35억원), 분당차병원(33억원) 등 관내 6개 기업으로부터 광고비 등으로 160억여원을 내도록 한 혐의로 고발당했다.
바른미래당은 또 이른바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사건 등도 함께 고발했다.
경찰은 공소시효가 6개월에 불과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연관된 친형 강제입원 사건 등 나머지 사건들을 먼저 처리했고, 지난해 10월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가 확정 된 이후 성남FC 관련 혐의를 수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서면질의답변서와 그동안 수사한 사안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불송치 결정했다"며 "피고발인(이 지사)과 성남FC, 대기업들 등 3자 사이에 뇌물죄가 되는지 면밀히 수사했지만,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불송치가 결정된 이후 이 지사는 "이 사건을 고발한 측은 당시 바른미래당 현 국민의힘으로 국민의힘은 스포츠를 정치화하며 악용한 행위에 책임져야 한다"며 "무책임한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반성·사과하고 당내 고발 관계자들에게 당의 품위를 손상한 책임을 분명히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