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후반기 한미연합훈련이 종료됐음에도 여전히 남측의 정기통화 시도에 무응답으로 대응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27일 오전 9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한 남측의 정기통화 시도에 북한이 반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한 정기통화도 이날 오전 진행되지 않았다.
북한의 연락사무소 및 군 통신선 재차단은 이날로 18일째다.
북한은 지난달 27일 13개월 만에 남북 통신선을 전격 복원하고 2주간은 연락사무소와 군 통신선을 통해 남측과 오전·오후 정기통화를 진행했지만, 한미연합훈련 사전연습이 시작된 지난 10일 오후부터 다시 정기통화에 응하지 않고 있다.
북한 측이 한미연합훈련 사전연습에 강한 반발을 표했기 때문에 훈련 기간동안 응답이 없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하지만 과거 한미연합훈련이 종료되면 다시 정기통화를 했던 전례가 있기 때문에 훈련 이후 남측의 정기통화에 응답할 가능성도 제기됐었다.
그러나 결국 북한은 무응답을 선택했다. 이에 통일부는 북한의 무응답에도 계속 정기통화를 시도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