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이미지 = 픽사베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2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확산세가 심각한 일본에서 의료붕괴가 현실화됐다. 입원할 병원을 찾지 못해 집에서 출산한 아기가 사망하는 일이 일어난 것.
19일 교도통신·NHK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지바현 가시와시에서 코로나19에 감염돼 자택에서 요양 중이던 임산부가 지난 17일 시 보건소가 건강 관찰을 위한 전화를 했을 때 "전날보다 복부에 붓기가 있다"고 호소해 구급차를 불렀지만 입원할 병원을 찾지 못했다.
이 여성은 결국 같은 날 오후 집에서 출산하게 됐다. 여성과 아기는 출산 후 곧바로 시내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기는 사망했다. 산모는 임신 29주차로 이른 출산이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산모의 경우 출산 시 수술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제왕 절개를 실시할 준비를 미리 해야 하거나, 아기를 신속히 격리할 필요가 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병원에 한계가 있다고 현지 매체는 밝혔다.
지바현 내 산부인과 의사 단체는 긴급 온라인 회의를 열고 사후약방문 격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일본에서는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4000명에 육박하는 등 감염이 폭발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