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7월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사망으로 다섯 남매만 남게 된 가정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위기 상황을 돕고자 민ㆍ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금천구 드림스타트, 금천 교육복지센터, 금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등이 함께 모여 다섯 남매 가정의 어려움과 해소방안을 논의하고 취약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로 결정했다.
구는 우선 지난 8월 4일(수) 해당 가구를 방문해 아이들이 곰팡이, 벌레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짐들을 치우고 청소와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아울러 주거환경 개선 외에도 지역 내 복지기관과 연계하여 부친의 재산 상속 문제와 같은 법률적 지원부터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등 다섯 남매가 일상생활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구는 통합사례관리를 위해 ‘희망복지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복지지원단’은 다섯 남매처럼 다양하고 복잡한 어려움을 가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가구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구성된 전담조직이다.
동주민센터 초기상담을 거쳐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의뢰된 가구는 욕구 및 위기도 조사를 통해 사례관리 가구로 선정된다. 선정된 가구는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가구특성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민ㆍ관 협력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섯 남매와 같은 위기가정에 양질의 복지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