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출처 = 채널A 캡처]김영환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캠프에 직책 없이 합류한다. 국민의힘 소속 인사로 윤 전 총장의 캠프에 합류하는 것은 김 전 의원이 첫 사례다.
김 전 의원은 16일 언론과의 통화에서 "어제(15일) 아침 백의종군하겠다고 윤 전 총장께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우선은 아무런 직책 없이 합류키로 했다”며 “청소를 하든, 문지기를 하든 윤 전 총장을 지키는 일이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제가 당적이 있는 만큼, 윤 전 총장은 도움이 있어야 할 때인데도 (도와달라고)말을 하지 못하는 것 같다”며 “통화는 1~2차례 했다. 합류 건은 제가 스스로 결정한 일”이라며 자발적 참여를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저에게 날아올 (당내)비난을 각오하고 있다”며 “하지만 저 같은 사람이 또 생길 것으로 본다. 제가 그 물꼬를 트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과 국민의힘이) 언젠가는 같이 할 거니까 그렇게(탈당)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도 “윤 전 총장이 허허벌판에 홀로 서 있고, 그에게 독화살이 날아들고 있다”며 “지금은 윤 전 총장을 지키는 게 개혁이다. 오늘부터 (윤 전 총장 캠프가 있는)이마빌딩으로 출근한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15~19대까지 경기 안산상록을에서 4선을 했다.
김대중 정부에서 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냈으며, 2016년 민주당을 탈당한 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있다가 지난해 총선 전 미래통합당에 합류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바른미래당 소속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해 이재명 당시 후보를 향해 스캔들 총공세를 펴 '이재명 저격수'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