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뽕숭아학당' 분당 최고 12.7% 전국 10.3%!
  • 박영숙
  • 등록 2021-07-08 08:42:41

기사수정


▲ [사진제공 =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방송 캡처]


‘뽕숭아학당:인생학교’에서는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레전드 스타 군단 김원준-배기성-노브레인-코요태-이영현-임태경과 환상의 하모니가 어우러진 ‘도란도란 듀엣쇼’를 개최, 수요일 밤을 힐링으로 물들였다.


지난 7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5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0.3%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7%까지 치솟으며 수요일 밤을 완벽히 장악, 수요 예능 1위의 위력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대 규모, 최장기 프로젝트 ‘도란도란 듀엣쇼’가 베일을 벗은 가운데, TOP6와 레전드 스타 군단의 화려하고 감동적인 노래가 펼쳐지면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TOP6는 현장에 속속 도착한 스타 선배들과 함께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집중력으로 공연 리허설을 이어갔고, 관객 입장 전 모두 모여 각자 준비한 무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정동원은 꽁꽁 감춰뒀던 히든 게스트, 뮤지컬계 황태자 임태경을 소개, 환호성을 불러 일으켰다. 영탁-김원준 팀은 "세상에 하나뿐인 쇼를 보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이찬원은 파트너인 이영현에 대한 끝도 없는 칭찬을 쏟아냈다. 공연 한 시간 전, 온몸에 굿즈 패션은 물론 초대형 응원 아이템까지 장착한 팬들이 하나둘씩 등장, 추첨을 통해 객석 번호를 선정했다.


드디어 붐쌤이 ‘도란도란 듀엣쇼’의 개막을 알렸고, 먼저 TOP6가 단체곡 ‘사랑의 트위스트’로 귀여운 율동과 함께 뽕력을 가득 발산,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다음으로 정동원이 풍부한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사모’를 열창하며 현장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사랑을 할 거야’를 선택한 ‘주황지대’ 김희재-배기성 팀이 출격, 김희재는 청아한 목소리로 첫 소절부터 탄성을 끌어냈고, 배기성의 허스키 보이스가 더해지면서 황홀한 하모니를 탄생시켰다. 이어 두 사람은 ‘내 생에 봄날은’으로 분위기를 급반전시키면서 열기를 드높였다. 세 번째 주인공 이찬원은 현장을 압도하는 성량과 구수한 목소리로 ‘대전 블루스’를 선보였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가사에 녹여내면서 감동을 안겼다. ‘비상’을 선곡해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호흡을 맞춘 정동원-임태경 팀은 깊은 감성으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노래를 꾸며냈다. 팬들의 신청곡이었던 ‘우리 정말 나쁘다’ 무대를 펼쳐낸 영탁은 한 음 한 음 진중하게 내뱉는 가창과 시원하게 뻗는 고음으로 팬들의 자동 기립을 이끌어냈다. 김희재는 톡쏘는 가창력과 더불어 남다른 춤 선이 돋보이는 현란한 댄스 타임으로 팬들에게 ‘자기야’를 선물, 현장의 모든 사람들을 희며들게 만들었다.


“재밌게 놀자”라는 각오로 무대에 오른 장민호-코요태 팀은 ‘히트다 히트’를 열창하며 빈틈없는 군무로 환상의 호흡을 보였고, ‘순정’을 이어 부르면서 현장을 흥으로 가득 채웠다. 급기야 흥을 가라앉히지 못한 장민호는 무대가 끝난 후 붐쌤에게 “조금만 더 놀다 가면 안돼요?”라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매력 천재와 얼굴 천재가 만난 영탁-김원준 팀의 감성 가득한 ‘언제나’가 이어졌고, 90년대를 완벽하게 재현한 퍼포먼스의 ‘Show’ 무대까지 펼쳐지면서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불러냈다. 또한 ‘상사화’를 부른 장민호는 애절하고 구슬픈 음색으로 먹먹한 울림과 가슴 벅찬 감동을 일으켰다. 팝송 ‘I’m Not The Only One’을 준비한 임영웅은 노래가 시작됐는데도 등장하지 않아 팬들이 어리둥절해하는 순간, 리프트를 타고 나타나 여름밤과 잘 어울리는 감미로운 보이스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촉촉이 녹여냈다.


이찬원-이영현 팀은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를 명불허전 가창력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소화, 스윗한 무대를 이뤄냈다.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은 임영웅-노브레인 팀이 장식했다. 슬픈 감성과 록을 결합한 ‘더위 먹은 갈매기’로 색다른 무대를 연출한 데 이어 ‘넌 내게 반했어’ 노래에 ‘롤린’ 댄스로 잔망미를 대방출하면서 열띤 환호를 유발한 것. 마지막 인사를 위해 모든 출연진이 무대에 선 가운데, 코요태 신지는 “팬들의 열기가 무대 뒤까지 느껴졌다”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고, 배기성은 “오늘 이 순간이 제 인생에 있어서 몇 안 되는 기억 중에 하나가 될 거 같다”고 감동의 소감을 남겼다. 전 출연진은 팬들의 끝없는 환호에 ‘깊은 밤을 날아서’를 앙코르 노래로 보답했고, TOP6는 팬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를 보고는 울컥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끝으로 영탁은 “가수로서 살아있는 기분을 느꼈다”고 진심을 드러냈고, 임영웅은 “앞으로도 ‘도란도란 콘서트’가 더 많은 분들을 모셔놓고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덧붙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현장의 열기, 안방 1열에서 느꼈습니다!! 다음에는 꼭 저도 당첨돼서 TOP6 실물 영접하고 싶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못 뗐어요. 역시 믿고 듣는 TOP6!!” “역시 든든한 스타 선배들! 옛날 생각나고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TOP6 울컥할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TOP6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래서 다음 도란도란 콘서트는 언제 열리나요?! 바로 추진해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 학교’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동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대장 임광석)는 1월 23일 동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동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
  2.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
  3.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4.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5.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6.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7.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