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 [이미지제공 = 이은콘텐츠]당신도 결국 은퇴한다. 백지로 변한 명함. 쪼그라들고 초라한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 그렇다고 주저 앉을 것인가. 은퇴 후에도 자존감을 유지하며, 하고 싶은 일을 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은북이 출간한 은퇴를 고민하는 영시니어를 위한 코칭북 ‘빨리 은퇴하라’는 기존 은퇴 서적에 없는 ‘코칭’ 기반 은퇴 준비 서적이다. 특히 은퇴 뒤 직업을 직접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코칭은 고민은 물론 해결 방법과 실행 방법까지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 ‘세계적인 자아 성찰법’이다.
코칭은 ‘전략적 질문’을 통해 자신과 문제를 ‘객관적으로 성찰’하게 하고, ‘목표를 스스로 정하게’ 한 뒤 해결을 위한 ‘실행 방법’도 직접 세우게 한다. 스스로 하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디렉팅하는 컨설팅, 카운셀링, 티칭과 다르며, 지속 가능성이 있어 수년 전부터 대기업, 공공기관도 코칭 자격증이 있는 강사를 선호하고 있다.
이 책은 이렇게 코칭법을 바탕으로, 자신의 또 다른 미래와 직업을 설계해 나가도록 돕는다. 동시에 은퇴 뒤 삶에 대한 근본적 고민을 함께 해결해간다.
책은 실제 자신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성공한 10명의 인터뷰를 실어 더 현실적 조언을 해준다. 특히 은퇴 뒤 삶에 대한 실질적 성찰과 힌트를 주기 위해 은퇴 뒤 창업·창직에 성공한 10명 사례에 QR 코드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영상을 보며 더 생생한 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다.
크게 고민-목표-현재-사례-현실-실행-지렛대-셀프 코칭으로 이뤄진 이 책은 단순 자기계발서를 넘어, 삶이 새로운 방향과 전환을 맞이할 때마다 살펴보면 좋은 이정표 같은 책이다.
이 책은 4050 영시니어를 대상으로 하지만, 직장을 그만두기 위해 고민하는 2030 세대나 졸업 뒤 어떤 길을 가야 할지 고민하는 취준생에게도 도움을 준다. 실제 책의 각 챕터는 직접 자신을 성찰하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메모 노트가 함께 들어있어 책 속의 점검 노트와 목표 노트를 적어가다 보면 새로운 삶의 동력이 키워지고, 미래의 창이 열리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돈과 좋아하는 일을 모두 잡고 싶은 모두에게 권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