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 [사진제공 = 빅히트엔터테인먼트]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버터'(Butter)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갔다.
7일(현지시간) 빌보드는 지난달 21일 발매된 BTS의 '버터'가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지난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BTS의 곡이 핫 100에 1위로 첫 진입한 뒤 2주 이상 1위를 지킨 것은 지난해 발매한 ‘다이너마이트(Dynamite)’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로써 '버터'는 빌보드 역사상 발매 1·2주 차에 정상을 차지한 23번째 곡이 됐다.
빌보드는 발매와 동시에 핫 100위 1위로 데뷔한 곡은 버터를 포함해 총 54곡이며, 이 중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노래는 23곡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버터'는 '다이너마이트'와 피처링으로 참여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에 이어 BTS의 4번째 핫 100 1위 노래다.
BTS는 이번에 핫 100 1위 기록을 또다시 추가하면서 이 차트 1위 기록을 총 7회로 늘렸다.
이들은 지난해 '다이너마이트'(3회)로 한국 가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핫 100 정상을 밟았고, 이후 한국어 곡인 '라이프 고스 온'(1회)과 피처링에 참여한 '새비지 러브' 리믹스 버전(1회)으로 잇따라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핫 100은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과 함께 빌보드의 양대 메인 차트로 꼽힌다.
이 밖에도 '버터'는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라디오 송즈' 차트에서는 39위에서 32위로 7계단 상승했다. 빌보드가 인용한 MRC 데이터에 따르면 '버터'는 이번 핫 100 집계 기간인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스트리밍 1,910만회, 다운로드 14만200건을 기록했다. 이는 1주 차와 비교할 때 각각 41%, 42% 감소한 수치다. 다만 라디오 청취자가 24% 증가한 2,240만명을 기록하며 2주 연속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빌보드는 '버터' 리믹스 버전이 다음 주 핫 100 순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BTS는 지난달 28일 '버터'를 하우스 베이스 기반의 일렉트로 댄스 뮤직으로 재해석한 리믹스 버전 ‘하터(hotter)’를 출시했다. 지난 4일에는 R&B 감성을 더한 ‘스위터(Sweeter)’와 청량한 기타 사운드가 가미된 ‘쿨러(Cooler)’ 버전 리믹스도 추가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