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시민과 함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총력!…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지킴이 발대식」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2일) 오후 3시 도모헌에서 「15분도시 안전통학로 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학생·학부모·시민이 함께 만드는 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발대식은 '15분도시 부산'의 핵심 가치인 생활권 접근성 향상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의 자율 참여를 통해 ▲불법...

전화를 안 받는다는 이유로 원룸에서 연인을 흉기로 살해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38·여)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낮 12시 16분께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한 원룸에서 B(22·남)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주변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씨는 흉기에 찔린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전날부터 B씨가 전화를 받지 않자 술을 마신 뒤 B씨의 집에 찾아갔고, B씨 휴대전화에 자신의 연락처가 삭제된 사실을 알고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연인 사이로 지내 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와 유족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