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 [사진=홍보포스터]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영등포 차일드 가족놀이터’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는 상황에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 같은 특별한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참가 자격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포함된 5인 이내 직계가족으로서, 지난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신청을 받았으며 총 333가족이 신청했다. 참여 가족 선정에 공정성을 기하고자 2가족이 직접 무작위 추첨에 참여해 최종적으로 80가족이 선정되었다.
본 행사는 이달 5일 영등포공원에서 열린다. 참여 어린이와 가족들은 원형광장, 잔디공원, 풋살경기장 등 3개 장소에 마련된 22종의 놀이기구를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날의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주민참여 팝업놀이터도 운영된다. 아동놀이활동가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는 종이상자 팝업놀이터와 함께 바닥을 이용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예약제와 시간제 운영을 도입했다. 회차당 2시간 운영 후 30분 방역소독을 실시하며, 회차별 20가족 이내로 참여 인원을 제한해 행사장 내 이용인원을 분산시킨다. 또한 전문방역업체를 선정하여 행사 당일 주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활동이 힘든 가족들에게 작지만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에서 잠시나마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